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기말고사
이제 곧 기말고사지? 다들 너무 생각이 없길래 선생님이 잔소리 좀 할게. 제발 하나님 말씀 공부 좀 해라. ...
96501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4,23401
감사
벚꽃잎 날리는 봄 햇살 위로흐뭇한 뭉게구름 멈춰 섰습니다.깨끗한 마음, 순수한 사랑저 높은 하늘 쳐다보며 그리는 얼굴보았나봅니다시계의 추가 녹이 슬고 갈아 끼우기를 반복하여이곳저곳에 안착한 무덤들로 속상했는데깨끗한 마음, 순수한 사랑저 높은 하늘 쳐다보며 그리는 ...
11,13700
지혜 없는 사랑
지혜가 없는 사랑은 다툼을 일으킨다.-하늘말 내말 6집-작년에 신랑이 몇 가지 사고를 친 이후로나쁜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그 앞에서 믿음이 안 생긴다는 둥,우리 가난하게 된다는 둥 투덜투덜 댔다.버릇은 고쳐졌지만 서로 거리감이 생겼다.성공한 어떤 예술가의...
10,82410
우리는 시계다.
사명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껴라. -하늘말 내말 1집-우리는 시계다. 누가 쳐다봐도 이 시대가 어느 때인지정확히 알려주는 시계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다시 오리라고 약속하셨다.시계가 더디면 사람들은 마냥 느긋하게 보낸다.나라는 시계는 잘 가리키고 있나?대낮인데도 엉뚱...
10,36410
곰과 호랑이 이야기
곰과 호랑이 이야기옛날 옛날에 하늘나라 임금님이 있었어요.임금님에게는 왕자 한 명이 있었어요.왕자는 매일 땅만 보며 걱정을 했어요.임금님은 왕자를 불러 무슨 일이 있냐고 물었어요."땅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땅 위에 옷을 지을 수 있는 풀과 짐승의 털이 수 ...
16,68710
목표 없는 전진
목표 없는 전진은 신세만 고달프다. -하늘말 내말 1집-휴일이라 푹 쉴 생각이었다. 그런데 갈수록 몸도 마음도 더 피곤했다.아이러니다.무엇을 할지 몰라 갈팡질팡 하다 보니오히려 휴식의 역효과가 일어났다.일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뚜렷한 목표가 필요한 것 같다.
10,38310
우리는 행운아
하나님이 너를 도와주었으므로 지금 너 있는 곳에 와 있게 된 것이다.또 하나님의 일을 순종치 아니하였으므로 지금 그 위치에 있게 된 것도 깨닫도록 하여라.감사도 하고 회개도 하며 하나님의 뜻 속에 살아라.-하늘말 내말 2집-누구는 태어나보니 재벌 집 자식이란다.그래서 ...
10,24620
어설픈 경호원
안쪽 길로 가세요 제가 절벽 길로 갈게요 “헛디딘 발을 지켜줄 이는 나인데?” 건물 쪽에 서 계세요 제가 길가에 설게요 “위험한 차를 막아줄 이는 나인데?” 가파르니 앞서 가세요 제가 뒤를 지...
11,25610
스스로 꺽지 마세요.
사람이 하나님이 뜻을 알지 못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게 될 땐그 아무것도 되지 않을 것 같아도포기하지 않고 주를 믿으면 더욱 열심히 행한다면광명한 날에 이른다. -하늘말 내말 2집-주님이 날 사랑할까? 날 미워할까?주님께 미운 짓을 할 적이 있습니까?설사 그렇다 할지라도 ...
10,55510
사랑으로 해를 받는다?
인간들의 사랑은 불같이 너무 뜨거워 몸을 살라 태양이 되었다가점점 식어 차가워져 얼음이 되어 끝난다.-하늘말 내말 5집-사랑으로 해를 받는다?무력적인 사랑, 자기중심의 사랑,하나님을 빼놓고 저희들끼리 하는 사랑,사랑의 원칙대로 하지 않는 사랑, 무지한 사랑,순리적이지...
10,50810
주성령
타오르는 해같이도 은은하게 달같이도 인생속에 함께하는 주성령님 일렁이는 맘에평안 적막한맘 에사랑을 인생들을 사랑하고 위하는그 마음이다 주성령님 깊은속에 우리영혼 아로새긴 눈물이다
10,87301
45 / 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