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자꾸 해야 한다.
왜냐하면 기도는 주님과 하늘과 대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도 자주 만나야 친구같이
애인같이 지낼 수 있는 법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우리는 어떤 기도를 하고 있을까?
-본능충실형
"잘 먹겠습니다." , "하나님 오늘도 새벽을 깨어...Z...Z..."
-애걸복걸형
"하나님, 2219 2219 2219 버스, 와라!와라! "
-스탠다드형
"하나님 저의 영혼육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목놓아형
"오! 하나님! 하나님! 제가!제가! 오! 하나님! 오! 아버지!"
-책임전가형
"기도하지 못한 것 다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주실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그런 대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