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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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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글솜씨로 하늘을 빛내는 공간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갔었다. 10개월 정도 지냈는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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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다.느헤미야 : 고맙습니다.기자 : 52일 ...
3,60101
새옹지마 (塞翁之馬)
새옹지마 요즘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울증이란 말 그대로 끊없이 우울한 생각이 밀려들어 세상이 온통 불행으로 가득한 곳이라 느껴지는 정신병의 하나입니다. 정말 세상은 불행만으로 가득한 곳일까요?중국의 고사성어 중에 '새옹지마' 라는 ...
11,27230
성자의 마음
모든 사람들에게 친구나 애인이 될 수 있는 마음,이는 성자의 마음이다. - 하늘말 내말 1집 - 처음에는 누군가의 사연을 들어주다가귀찮게 여기고 머리 아파하고 시험들어 헷갈려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하고...
9,25830
사람의 도리란?
지혜와 영감, 하나님 섬김과 사랑의 도는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 잠을 자듯이 꼭꼭 실천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 하늘말 내말 2집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는데 시간을 따로 정해서 만나나?보고 싶으면 수시로 문자하고 전화하는 것이다. 그런데, 왜 나는 예수님과의 만난을 새벽...
9,66010
감사하게 쓰임 받는 법
하늘의 쓰임을 받는 자가 자기가 얼마나 귀히쓰여지는지 깨달아야 한다.그래야 더욱 기뻐하며 감사하게 쓰여 질 수 있고,쓰는 자도 기쁘고 보람 있는 것이다.-하늘말 내말 6집-우리 집 베란다에 미운 물건이 하나 섰으니 바로 소파다.좁은 거실에 걸맞지 않은 공룡 소파였...
9,47210
별이 이야기
아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설렌다.오늘은 병원 가는 날! 병원에 가는 것이 이렇게 기다려지긴 처음이다.오늘은 별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너무나 설렌다.별이는 내 뱃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아기의 태명.오늘 처음으로 복부 초음파를 통해 우리 별이를 만났다....
9,52930
마늘
마늘 - 김형영 - 작년 11월에 필리핀으로 여행을 갔다.놀기 위해서 간 것인데, 나날이 내 몸은 쇠해갔다.천국 같은 그 곳에 천국 같지 못한 내가 적응을 못해서인가?'설마...'연예인마냥 빼곡한 스케줄에, 게으른 내 몸이 반발심을 일으키는 것일까?'놀려고 간 것...
9,70250
어려움이 닥치는 법
예수님의 제자들의 정신 상태가 잘못 됐을 때마다그들에게는 항상 어려움의 파도가 일어났다.고로, 누구든지 정신 상태가 잘못될 때생각지도 않은 어려움이 닥치는 법이다.-하늘말 내말 1집-술, 담배, 마약 만이 중독이 아니다.욕심 중독, 게으름 중독, 물질 중독, 명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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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다 듣기 전에
사연을 다 듣기 전에 경솔이 분별하고 판단하지 말라.-하늘말 내말 1집-누군가에게서 두 사람을 비교하는 소리를 들었다.둘 다 운동선수인데,한 사람은 신앙도 잘하고 생활력도 강한데,한 사람은 신앙은 중간 정도이고 생활력은 별로라는 이야기였다.이유도 수긍할 만한 ...
9,14910
미루면 미운 자
할 일을 놓고 안 하는 자도 게으른 자이지만,일을 미뤄서 하는 자도 게으른 자다.-하늘말 내말 5집-뭐든지 오래된 자는 물 찬 스펀지 같다.몸도 무겁고 실천도 더디다.이는 자기 주관의 생각들이그 안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9,27720
썩어버리게 하는 자
자기를 사용하는 자는 자기를 위대하게 귀히 만드는 자요,사용하지 않는 자는 자기를 값없이 버리는 자다.-하늘말 내말-행할 것을 놓고 제때 행하지 않는 자는귀한 과일을 사 놓고 제때 먹지 않아서썩어 버리게 하는 자와 같다.집에 비싼 과일을 사고서 내버려두니,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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