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해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 못 되므로
하나님은 그 사랑을 받지 않으신다.
그가 보낸 구원자, 메시아와 같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님은 그 사랑을 인정하시고 받게 된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메시아를 외면하고
자기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아무리 죽도록 사랑했을지라도 그 사랑을 받지 않으셨다.
노아 때도, 아브라함 때도, 요셉 때도, 선지자 때도,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하늘말 내말 2-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는 칼이 있소.”
“어떤 칼도 막을 수 있는 방패가 있소.”
이것을 흔히 모순이라고 한다.
유대인은 말한다.
“우린 하나님을 절대 믿는다.”
“우린 예수를 절대 안 믿는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곧 하나님이다.
주와 보낸 자는 하나다.
주를 믿고 신앙해도 모르면 바보 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