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제대로 알 때까지 자기가 배우고 아는 수준대로, 자기 지능대로, 자기 두뇌 차원대로 보고
뇌에 인식합니다. 그래서 똑같은 한 사람을 놓고도 여러 가지로 보고 이야기 합니다.
무엇이든지 온전히 알 때까지 자기가 배운 대로, 자기 인식대로, 자기 수준대로 뇌에 입력되어
그같이 보고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이든 알고 있는 만큼만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궁금하면 연구하고 배워보십시오.
실천해 보십시오.
그러면 알게 될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있는 것도 못 얻게 되니 연구하고 물어보고 배워 자꾸 행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