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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할수록 by 주아나

 

 

 

 

약한 자도 운동을 하면 할수록 운동량이 늘어나서

건강이 좋아져 몸이 점점 튼튼해지듯이

사람은 생각한 것을 실천해 버릇하여야 실천의 능력이 더 커진다.

 

-하늘말 내말-

 

 

 

 

깊이 기도하고 싶다면 주님의 이름을 수십 번 집중적으로 불러요.

그러면 마음과 정신이 모아져서 잡념이 서서히 사라집니다.

그때 주님을 부르면 아주 가까이 계시고 어디선가 나를 쳐다보고

계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이 상태에서 한참 더 기도하면 주님이 선연히 느껴지고 주님과 대화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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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