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령이 곤고하여 새로운 복음을 찾고 돌아다니는 자가
너무 많으니 주저 말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라.
마귀가 하나님께 속한 자의 생명을 빼앗아가지 않도록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자부심을 가지고 속히 전하라.
-하늘말 내말 4-
교회사람 중에 여자 집사님이 한 분 계시는데,
그는 어디를 가나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쳤다.
오죽하면 그가 사는 아파트에서 소문이 돌기를,
우리 아파트에 대통령 친척이 산다고 했을까.
무슨 자신감으로 사느냐고 물으니,
남들과 비교하면 평범하기 짝이 없는 자신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만난 자신감 하나로 산다고 했다.
똑같은 역사를 만나도 하늘과 땅 차이다.
금시계를 차고 있어도 가치를 모르면
은시계를 가진 자에게 업신여김을 당한다.
금시계를 찼으면 찼다고 당당히 자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