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자는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자라.
-하늘말 내말 2집-
“준비하다보니 늦었네. 에이 그냥 가지 말까?”
제시간을 못 지켜서 차를 못 탔으면
늦은 대로 걸어서라도 가야 됩니다.
가다보면 차도 있고 동행자도 생깁니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생각만 있으면
자기 스스로의 책임에 관한 일이라 다 할 수 있습니다.
하다 보면 주님도 하고자 하는 자와 함께 하십니다.
때 늦어서 못했다고 하지 말고 늦더라고 행해야 됩니다.
포기는 금물입니다.
포기는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