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정명석 목사
말씀
영상
간증
뉴스
글동네
칼럼
카툰&포토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하늘에서 내려온 단단한 두 줄안전하게 만든 반듯한 의자에 꼬-옥 매어 놓는다
너도나도 두 줄을 잡고 의자에 앉아 신나게 춤춘다
따스한 하늘 품속으로 오르락내리락웃고 있는 하늘이 보이고, 그 속에 내가 있어참 좋다
손에서 떨어지기 아쉽고 앉았던 자리 내려오기 쉽지 않아마음은 늘 그네에서 춤추고 있다
하늘에서 내려온 님 만나
너도나도 즐거워라
{WriterName} {Body} {Date}
{CommentBtn}{CommentCount}{GoodCount}
(0/250) 등록 취소
이르쿠츠크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언어연수를 위해 교환학생으로 러시아 이르쿠...
3,46001
올해의 건축가상
기자 : 먼저 ‘올해의 광속 건축가상’ 축하드립니...
3,89301
아름다운 정원사
뙤약볕 아래 분주해 보이는 아저씨. 흙을 파내 잡초를 골라내고,...
5,26001
우아한 노년
“어머닌.. 엄청 운이 좋은 거네요.”1년을 기다려 수...
7,74601
가발 쓴 것 같아!
“언니! 머리가 좀... 가발 쓴 것 같아. 트리트먼트라도 좀...
8,05902
모순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걷는다.사람 1: 나 어제 예레미야 읽는데 ...
9,63902
제왕성
하늘의 기운을 가진 아이가 태어났다. 누구나 탐내지만 아무나 ...
10,08903
살아있다는 것
살아있다는 건쏟아지는 햇살이 눈 부시다는 것문득 어떤 멜로디...
9,26102
내 인생의 주인공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냈느냐 물으니 그저 그랬...
14,34603
소개팅
“하나님! 제가 좋은 사람 소개해 드릴게요.”하나님 ...
15,0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