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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 풍경은 볼수 없다.

0 16,617 36 2016-12-24

 뭘 올려볼까? 고민하다가 예전에 촬영한 초가집 바위를 올렸다가  촬영 각도가 조금 맞지 않아서  포기하고... 문득 이 사진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껴 올립니다.  우리 모두에게 각각 주님과 사연과 추억들이 담겨있는 역사가 되어 버린 한 시기의 사진이라  느껴집니다.  (촬영일: 2014년 01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