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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과 친근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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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우아한 큰고니

2014-11-18|조회 3531

 


겨울새, 큰고니


한반도, 우리나라는 뚜렷한 4가지의 계절을 가지고 있어,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동식물을 볼 수 있다. 지금은 11월,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로서 강이나, 넓은 간척지나, 호수와 해안에는 다양한 물에 생활하는 새들을 볼 수 있다. 우린 이러한 새들을 ‘철새’라 하고 겨울에 관찰되기 때문에 ‘겨울새’라고 한다.


이 겨울새들은 북극 밑 시베리아의 넓은 초지와 습지에서 살아가는 새들은 봄에 이곳에서 번식하고 여름을 보낸 후 겨울이면 찾아오는 혹독한 추위와 먹이를 찾기 위해 남쪽으로 큰 무리를 이루어 이동하고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이다. 이 중 가장 대표적인 겨울새라고 할 수 있는 전체가 흰색으로 다른 새들보다 아름답고 우아하게 생긴 큰고니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 큰고니

큰고니는 고니류에 속하는 새로써, 한자로 백조(白鳥)라고 한다. 오리 과의 가장 큰 새로 가장 높이 날고 먼 거리를 이동하는 조류로 아이슬란드, 스칸디나비아, 북부 러시아, 중앙아시아 뉴질랜드, 동부아시아(한국, 중국 해안, 일본 등)으로 이동하는 새이다.

눈같이 새하얀 깃털에 긴 목을 가진 아주 의젓하고 귀족인 새로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로 유명하고 신화에서는 흠 없는 순결과 신비를 상징하며, 극동지역에서는 우아함과 귀족, 용기를 상징한다. 또, 성경에서는 가장 신성한 새 중에 하나로 예수님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국의 영화나 문학, 음악, 무용에서는 평화와 평온의 상징이고 고니의 일부일처와 연결되어 결혼에 충성하고 성실한 부부생활을 상징하기도 한다. 영국에서는 충성과 힘을 상징하여 왕실의 조류로 그 나라에서 관찰되는 고니는 모두 왕실의 소유로 알려져 있다.



혹고니,큰고니,고니, 흑고니 중에서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큰고니

고니류는 전 세계적으로 4종류로 혹고니, 큰고니, 고니, 흑고니로 구분되고 있다. 특히 한반도에 찾아오는 고니는 혹고니, 큰고니, 고니 3종류로써 모두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고,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로 선정하여 국가적으로 보호 관리하고 있다.


이중 우리나라에서는 큰고니가 대표적인 새이다. 큰고니는 해마다 5~6천 마리가 10월부터 우리나라에 찾아와 이듬해 3월까지 보내고 다시 시베리아로 날아간다.

큰고니는 몸길이 약 1.5m, 펼친 날개의 길이 약 2.4m이다. 암수 모두 순백색이고, 어린 새는 회갈색을 띤다. 5월 하순과 6월 상순 사이에 한배에 3∼7개의 알을 낳는다. 알은 하루걸러 낳으며, 다 낳은 지 3일 정도 지나 암컷 홀로 품는다. 품은 지 35∼42일이면 부화한다. 먹이로는 주로 담수산 수생식물의 줄기나 육지산 식물의 장과를 먹지만 수생곤충과 민물에 사는 작은 동물도 잡아먹는다.

지금 고니를 관찰하려면 인근 유명한 철새도래지로 탐조여행을 가면된다. 그 지역의 철새탐조대나, 생태학습관에 찾아가 자연생태해설가의 안내를 받으며 쌍안경이나, 망원경을 통해, 그 신비한 고니의 모습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창조물 중 하늘을 날아다니는 위대한 걸작품,,한번쯤 바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성자 주님의 은혜를 자연 힐링으로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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