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이 있는 만남 by 이팝나무

뜻있는 곳에 언제나 함께 해주셨던 하나님! 지난 날 하나님안에 희노애락의 수많았던 사연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지금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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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 목사, 그에게 일어난 기적


 

스웨덴과 덴마크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어느 날 큰 전투가 끝난 다음 사상자들이 즐비한 가운데 한 덴마크 병사가 수통을 꺼내 물을 마시려고 하였다. 그때 어디선가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여보시오! 물 한 모금만 주시오! 목이 말라 죽을 것만 같소!”
덴마크 병사가 쳐다보니 목말라 하는 사람은 스웨덴 병사였다.

 

그는 스웨덴 병사에게 다가가 무릎을 꿇고 수통을 그의 입에 대주었다.그런데 다음 순간 스웨덴 병사가 벌떡 일어서더니 권총을 뽑아 덴마크 병사를 향해 쏘았다.


그러나 다행히 총알은 덴마크 병사의 어깨를 스쳤을 뿐이어서 그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덴마크 병사는 몹시 화가 나서 스웨덴 병사의 총을 빼앗았다.

“나쁜 놈!”

그러나 그는 곧 마음을 돌리고 말하였다.
“처음에 나는 이 수통의 물을 너에게 다 주려 했었지만 네가 한 것을 생각해서 반만 주겠다.
괘씸하긴 하지만 이것을 주겠다고 일단 마음먹었으니까...”
덴마크 병사는 수통의 물을 반만 마신 다음 나머지를 스웨덴 병사에게 주었다.


이 이야기는 덴마크 왕에게도 전해졌다. 왕이 병사를 불러 물어보았다.
“어찌하여 너는 스웨덴 병사에게 물을 주었느냐?”
“비록 적이긴 하지만 큰 부상을 당해 괴로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마 죽게 버려둘 수가 없었습니다.”

왕이 감탄하여 말하였다.
“그대야말로 충분히 귀족이 될 만한 사람이다!”
덴마크 왕은 그 병사에게 귀족의 직위를 내려 그를 격려하였다.

이 이야기는 김정빈의 『리더의 아침을 여는 책』의 내용 중 진정한 리더의 자질인 옛 선비정신과 같이 내면의 곧은 마음을 지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그런데 덴마크 병사의 절개 있는 굳은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었다고 하기엔 정말 위험천만한 일 아니었던가. 넓은 관용의 마음이 없었다면, 자신의 물을 나눠주던 순간 총까지 쐈던 스웨덴 병사에게 죽게 내버려두지 않고, 마시던 물을 나눠줄 수 있었을까?

나는 초등학생 시절에 문득 생각이 들기를, ‘온 세상이 사랑과 평화만 가득했으면 정말 좋겠다.
사람들도 싸우지 않고, 서로 사랑만 하고. 그리고 나도 사랑만 가득 받았으면 좋겠다.’

  

 

TV뉴스만 봐도 들려오는 건 각종 폭력 사건 사고, 전쟁 등 안 좋은 소식들뿐. 어린 눈으로 보기에도 나쁜 것들로 가득한 세상이 그리 싫었나보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전쟁과 테러, 청부살인, 자신의 존재의 정당화를 가장한 무자비한 폭력들이 난무하는 그야말로 정의와 악이 혼동하는 사회. 남들보다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의 시대를 펼쳐 오며 서로를 짓밟고 죽이기를 일삼기도 한다.


이러한 사회에서 옮은 것을 옳은 대로 몸소 선행하고, 살아있는 양심을 담은 한줄기 밝은 빛과 같은 덴마크 병사 같은 자야말로 우리의 희망일 것이다. 


 

 

 정명석 목사의 베트남전쟁에 관련한 일화가 있다. 정명석 목사가 스물두 살 때였다. 그때 정명석 목사는 베트남전에 참전하여 전쟁을 하게 되었다. 베트남에 간 지 한 달이 됐을 때였다.


어느 한 곳에 해병대 한 부대가 있다가 철수하면서 정명석 목사가 속한 부대와 교체될 때였다. 이때 정명석 목사는 해병대의 한 병사에게 물었다.


“너는 베트남에 온 지 얼마나 됐어?”

그는 “1년 다 돼 가.” 했다.
또 물었다.


“도대체 베트남전쟁의 실제 상황이 어때? 한 분대의 인원이 총 아홉 명인데, 지금까지 몇 명이 죽었어?” 하니, 병사는 “지금까지 여섯 명이 죽고, 세 명 살았어.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산거야.” 했다. 그 말을 듣고 ‘야... 3분의 2가 죽는구나!’ 하는 죽음의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했다. ‘나는 정말 살아 갈 수 있을까?’ 하고 충격을 받았다.

정명석 목사가 해병대 병사에게 “언제 한국으로 귀국해?” 하고 물었다. 그는 울먹이며 “한 달 더 작전하다가 가는데, 살아간다는 보장이 없어.” 하고 말했다. 이에 그에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느냐고 물었는데, 안 믿는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꼭 살아 돌아가도록 기도해 주면, 꼭 믿어야 해!” 했다. 그는 웃으면서 “보장해?” 했다. 정명석 목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절대 보장해!” 하니, 그는 “정말 믿을게!” 했다.

이 병사가 한 분대의 3분의 2가 죽는다고 한 말을 듣고 충격 받고,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다. 고개를 뒤로 젖히고 하늘을 쳐다보면서 하나님과 주님을 간절히 찾았다.


“하나님. 저 정말 살아서 고국에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적도 안 죽일 테니, 적이 나도 죽이지 않게 해 주세요.” 하고 하나님을 부르면서 간절히 애원하고 사정하고 간구하며 매달렸다.
이때 파란 하늘이 유달리 새파랗고 청명하게 보였다. 마치 하나님의 눈이라도 되는 듯 보였다.  두려운 마음도 들었다.


이때 마음으로 한 소리가 들렸다. “너는 정녕 살아서 돌아간다. 걱정 마라.”
그 순간 양쪽 눈에서 눈물이 펑펑 흘러내렸다.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니 정말 기뻐 감격했다.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또 평생 전도하며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멋지고 예쁜 사람들도 전도하겠습니다. 하나님. 기대하세요!” 

정명석 목사는 부대에서 저격수였는데, 적이 나타나면 한 방에 쏴 죽이라고 저격수라는 임무를 준 것이다. 그래서 총은 항상 두 개를 가지고 다녔기에 얼마든지 총으로 대항할 수 있었다. 적을 죽이면 훈장이 나오고, 전쟁의 영웅이 된다.


그런데 총을 쏘지 않고 자신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는 적에게 총을 쏘지 않고 쫓아가 생포하며 살려 준다는 것은 생사가 오가는 전쟁터에서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도 정명석 목사는 늘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대로 행하며 살았다.


늘 한결 같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하나님의 정신으로 살았다.‘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을 내 생명같이 살려 줘야 한다.’ 하고 마음속에 들린 하나님의 음성만이 그의 마음을 강하게 두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전투 중에 정명석 목사는 죽음 직전에 처했다. 3m 떨어진 곳에서 베트콩이 정명석 목사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었다. 적이 그를 쏘려 할 때,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을 찾고 예수님을 찾았다. 이에 들려온 강한 마음의 하나님의 음성!


“사랑하라!”


이 음성을 듣고 정명석 목사는 절대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다. 그때 3m 앞에서 총을 겨누는 적을 쫓아가 와락 껴안았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적은 정명석 목사를 쏘려고 눈이 벌게져서 총구를 겨누었는데, 정명석 목사가 자기를 쏘지 않고 진실한 사랑의 마음으로 껴안으니, 그 마음을 적도 느껴 깨달았던 걸까. 정명석 목사를 향해 적이 총을 겨누었으나 쏘지 못했다.

그간 전쟁의 쓰라린 설움들이 북받쳐 올라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도 뜨거운 사랑의 마음 하나로  한참을 말없이 부둥켜안고 울었다. 그리하여 적도 살고 정명석 목사도 살게 된 사연이다. 그리고 정명석 목사는 최고 위험한 곳에서 전쟁을 하고도 살도 안 까지고 다치지도 않고 살아 왔다. 30여 번 이상 꼭 죽을 것인데 살아 온 것이다. 몸에 가시 하나 박히지 않고! 
 
정명석 목사는 적군들도 생명으로 사랑하면서 전쟁을 했다. 저들도 살아서 돌아가게 해 달라고 하니님께 기도했다. 그 당시 베트콩들은 한국군에 비해 너무 약했기에 항상 전투만 하면 게임이 안 되고 많이 다치고 죽으니, 그들을 위해 사랑의 기도를 해주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진실한 사랑의 기도를 받아 주시어 정명석 목사의 생명도 지켜 주셨고, 그의 부대 안에 있는 전우들도 지켜 주셨다. 2년 동안 300회가 넘게 전투를 하며 적과 싸웠지만, 그의 부대 안에서는 한 명도 죽지 않았다. 생명을 사랑함으로 표적이 일어난 것이다. 정명석 목사가 한국으로 귀국하고 몇 년 후, 30년 가까이 하던 전쟁이 끝났다. 정명석 목사에게는 사랑과 평화의 전쟁이었다.


 

 

누구나 한번쯤 기적을 바란 적이 있을 것이다. 기적이 일어나면 상상 못할 엄청난 일이 생기고, 하루아침에 얘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까? 그 기적만 믿고, 자기 할 것을 안 하면 어떻게 될까?

정명석 목사는 설교 가운데 기적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기적은 누가 일으키느냐.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느냐.네가 하기에 따라서 기적이 일어난다. 네가 기적을 일으켜야 하나님도 그 기적을 가지고 기적을 일으킨다. 너는 매일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 너희 각자가 매일 책임지고 기적의 일을 행하여라!


- 정명석 목사


또 자기가 행하여 기적을 일으킨 만큼  매일 한 개든, 세 개든 열 개든 기적이 일어난다.

“행하는 대로 네가 얻고 네가 잘된다.”

결국 행하는 자만 기적을 이루고 얻는다는 정명석 목사의 말이다.  이는 정해진 운명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에 따른 운명이기에 그러하다. 무엇이든 하면 하는 만큼 잘 되게 되어있다!

정명석 목사의 기적을 이루는 인생 공식을 살펴보자. 하루는 24시간이니, 4일이면 96시간. 이 시간을 초로 따지면 345,600초이다. 1초 빨리 행하니, 기적을 일으켜서 345,600배 빨리하게 됐다. 따져 보니 기적이지 않은가?


 

 

정명석 목사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부터 인생길을 찾았다. 어딜가도 예수님을 찾고 부르고, 예수님과 인생을 결부시켜 생각하며 머릿속에 예수님을 항상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그같이 살다가 군대에 가서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을 때도 그러했다. 전우들은 전쟁터에서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하며 한 달에 한 번씩 전투 수당을 타면 먹고 즐기는 데 썼고, 돈뿐만 아니라 시간도 모두 그런데 쓰고 즐겼다.


그러나 정명석 목사는 ‘하나님이 살아서 돌아간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을 이루시겠지!
거짓말하지 않으시지!’ 하며, 죽음의 공포와 위험이 올 때마다 하나님과 주님의 말씀을 절대 믿고 참고 견디면서 더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았다.


전우들은 이런 그를 보고 “참 모자라다. 왜 먹고 즐길 줄을 모르냐? 숙맥이다. 바보다.” 했다.
전우들은 매일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닥쳐오니 그것을 잊으려고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잡지의 여자 누드 사진을 보고 서로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전우들은 모두 “허무하다. 괴롭다. 사는 게 고통이다.” 하며 울기도 했다.

정명석 목사의 인생에 대해서 한 말을 들어보자.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 성경 이사야서 55장 8~9절



인생은 어떤 생각을 하면서 행하고 사느냐에 따라 성공한다. 보통 생각을 하면서 살면 보통 인생이 되고, 특별한 생각을 하면서 살면 특별한 인생이 된다. 인간의 자체 생각은 보통 생각이다. 인간이 특별하다고 하는 생각도 역시 인간 주관권을 벗어나지 못한 인간 생각으로서 보통 생각이다. 전능자 하나님의 생각을 배우고 알고, 그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 된다. 그래야 인간으로서 최고 가치 있는 삶을 산다. - 정명석 목사


 

사람은 생각으로 인생을 살아간다. 사람의 생각대로 인생 삶의 방향이 좌우된다. 잘 되고자 생각하고 행하면 잘 되는 대로, 생각의 방향 따라 흘러가는 인생.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다.
‘하루를 어떤 생각으로 어떻게 보냈는가? 보다 더 발전적인 생각을 가지고 행했는가? 현재에도 아무런 변화 없이 과거로 도태된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인생 성공하는데도 성공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는 정명석 목사의 권고의 말을 통해 생각의 지혜를 받은 자가 되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본다. 내 앞길에 가로막힌 자기 생각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목적지에 잘 도달하는 나를 그리며!

 

 

 

하나님과의 사랑의 성공은 인생 성공이요, 영원한 성공입니다. 메시아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에성공해야 합니다. 메시아만이 인생들의 앞날에 무서운 고통의 날이 닥칠 것을 아시고 피할 길을주시고 그 길로 가게 해 주십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만이 속을 태우며 수십 번, 수십만 번 애타게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의 양심을 통해 마음으로 전달하십니다.

- 정명석 목사


신은 말이 없다. 말씀을 통해, 사람을 통해, 때로는 만물을 통해, 그리고 마음으로 깨닫게 하시니 우리는 늘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살면, 앞날의 희망이 떠올라 저마다 개성대로 그 희망을 반드시 이루신다!

‘전능자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이 나를 사랑하시니 알아서 해 주시겠지?’
생각하며 그것만 믿고 가만히 있으면 실패한다.부모도 자녀를 사랑하고, 애인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듯이, 결국 자기가 할 것은 자기가 호흡하듯 해야 된다. 곧, 정명석 목사의 책임분담의 깨달음이다.

 

나는 인생의 책임을 완전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보니 거의 인간이 하라는 말씀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모도 애인도 깨닫게 도와주고 하라고 말해 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신하여 자기 인생길은 가주지 못합니다. 인간이 하지 못하는 것을 구하면 큰 것은 하나님이 해 주십니다. 작은 것은 우리가 해야 합니다.
- 정명석 목사

어떤 극한 고통 속에서도 참고 견디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면서, 하고자 하는 자만이 빛의 세계로 옮겨지게 된다.


마지막 정명석 목사의 메시지!

“잘 되고 싶다면 좋은 사람을 많이 사귀고, 더 잘 되고 싶다면 더 좋으신 하나님을 사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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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7-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