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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국장이 들려주는 세푼칼럼! '세푼'짜리 부족한 글 솜씨로나마..... '세'상의 언어로 '푼' 주일말씀을 써 올립니다.
과연 ‘목숨 걸 만한’ 일을 하고 있는가?

2017-02-27|조회 920

생명(生命)!


한자(漢字)를 보이는 대로 풀어 보면 ‘살아 가라는 명령'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명령(命令)’은 하명자(下命者)와 수명자(受命者)라는 둘의 관계까지 명확하게 드러내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입니다.


생(生)은 살아 있는 상태(Being)이며, 동시에 살아 ‘가는’ 활동(Doing)이기도 한 것입니다.

곧, '살아 간다는 것’은 살아 있는 ‘상태(활동)’를 ‘시간’을 두고 이어 가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생명’은 ‘시간’과 매우 밀접해 있을 뿐 아니라 ‘시간'이 곧 ‘생명'이라 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국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나의 생명을 어떻게 쓰느냐 의 문제입니다. 


또한 이 '시간(생명)'은 내 것이 아닌 창조주께서 ‘명령’으로 주신 귀한 것이기에 더더욱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결국 어떤 일로 시간을 쓰려고 한다면 꼭 따져 봐야 합니다.

‘이것이 과연 내 목숨을 걸만한 일인가? 더 나아가 하늘이 기뻐하실 일인가?’ 


이 역사는 참으로 ‘귀한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귀한 이 때, 이 시간을 무엇을 하며 써야 할까 생각이 깊을 것입니다.  


어떤‘사건(Event)’이 발생하면 그 사건에 대해 사람들은 제 각기 '해석(Interpretation)’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해석’은 이미 자신의 인식의 틀 안에서 결정 되어 있는 것을 끄집어 내는 것이라, 

그 ‘사건’이 어떠하든지 이미 그 사건에 대한 '해석'은 사실 끝나 있었던 것이라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일제 강점기 때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일으킨 ‘사건’을 두고, 

조선인은 ‘영웅의 의거'로 해석했지만, 일제는 ‘테러리스트의 폭거'로 해석하여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이 ‘해석’들은 안중근 의사의 ‘저격 사건’이 일어 난 뒤 면밀한 사건 분석을 통해 이루어 진 것이 아니고, 이미 평소 자신들의 인식의 틀(Frame)에서 '사전(事前)에' 결정 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귀한 때’를 앞두고 성전 건축과 선교활동등에 박차를 가 하고 있으며 이는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이 역사에 대해 오해하고 잘 못 된 인식의 틀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는 우리의 모든 노력들, 그리고 그 결과물(사건)들이 어떠하든 간에 좋은 모습으로 보여지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이 역사에 대한 잘못 된 인식의 틀을 바꾸는 것이 귀한 때를 맞이하는 많은 준비들 중 시급하고 중요한 일입니다.


그럼 이 '인식의 틀'은 어떻게 형성 되는 것일까요?

인식의 틀은‘이야기(말 과 글)’를 통해 형성 됩니다.

'어떤 것'에 대해 '무슨 말을 듣고 어떤 글들을 보았나'를 통해 '인식의 틀'이 형성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어디에서 ‘이야기’를 가장 많이 듣습니까? 

현대인들은 인터넷(스마트폰, SNS, 포탈 등)을 통해 ‘이야기’를 듣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진실 된 ‘이야기’를 어디에서 외쳐야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 역사에 대한 잘 못 된 인식의 틀을 바꿀 수 있을지 자명합니다. 



정명석 목사께서는 ‘차원을 높이는 것’은 ‘수준을 높이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기어 없는 싱글 자전거에서 27단 산악 자전거로 바꾸는 것이 수준을 높이는 것이라면 자전거에서 자동차로 바꾸는 것이 차원을 높이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수준 높이기는 지금 하는 일들을 더 열심히, 더 잘 하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차원을 높이려면 지금까지 나를 존재시켜주고 내가 성공하도록 만든 나의 최고 강점을 스스로 파괴하고서도 여전히 존재감과 성공을 이어 갈 수 있는 '새로운 이유'를 찾을 때 비로소 가능한 일입니다.


자전거를 달리게 하던 '페달'을 파괴하고, 비행기를 날게 하던 '날개'를 파괴하고서도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더 높이 날아 오를 수 있게 할 때 그 차원을 '자동차와 우주선'으로 높일 수 있었듯 말입니다.


오늘 날까지 이 역사를 유지하고 성공시켜 온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들'.

이제 그것이 아닌 전혀 새로운 일 '온라인 선교 활동'을 시작할수 있을  때 새로운 차원에 이를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지 않을까요?




빛 보다 빨리 하는 비법은 '미리하기'라 하셨습니다


인터넷은 예전에 정보를 찾고 참고하기  위해 많이 사용 되었으나 이제 정보를 찾는 것 뿐 아니라 아예 의사를 결정하여  특정 행위를 실행까지 할 수 있게 우리 생활에 더 깊이 들어 와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초 후 교회로 인도하여 말씀을 전했던 선교 방식이 유효했다면 이제는 그리고 앞으로는 더더욱 인터넷 선교의 역할은 중요시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관련 된 콘텐츠들을 찾아 확인 해 보고,심지어 동영상으로 일정 이상의 강의까지 다 듣고 난 뒤 '이 교회에 가 봐야 겠다.' 결심하고, 실제 방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걸 맞는 방식으로 우리의 선교활동이 변화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귀한 때' 이 일이 시간을 투자할만한(목숨을걸만한) 일이라 생각 된다면 즉시 그 일을 시작해야합니다.


막상 실천을 하려면 남은 시간이 생각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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